'내향인' 장도연, 동거하더니 숨겨왔던 흥 폭발…"내가 생각한 40대 이게 아냐" (구기동)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뽐냈다.

19일 유튜브 'tvN Joy' 채널에는 "광기의 동거인들, 이제 보여줄게 진짜 나.."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경수진, 이다희, 장도연, 최다니엘, 안재현이 '동거팸'의 버킷리스트였던 펌프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과거 펌프 게임에서 흘러나오던 익숙한 노래가 나오자 "이거 어렵네"라며 난이도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장도연이 "이거 하자"고 먼저 나섰고, 최다니엘은 "도연이가 가"라고 권하며 장도연이 첫 주자로 게임에 참여하게 됐다.



앞서 장도연은 첫 만남에서 자신을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소개하며 "기여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지만, 시키는 건 잘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최다니엘 역시 유일한 코미디언인 장도연이 적응하지 못할까 걱정하며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음악이 시작되자 장도연은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었다. 신나는 리듬에 맞춰 화려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게임에 몰입했고, 예상 밖의 활약에 멤버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장도연은 인터뷰에서 "옛날에 생각했던 40살은 중후하고 차분한 이미지였다"며 "일단 내가 생각한 40은 이게 아니다. 소름 돋는건 사실 난 42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신 댄스 게임에도 이다희와 함께 참여했지만, 정확한 동작을 선보인 이다희와 달리 장도연은 어설픈 춤을 이어갔다.

이를 본 최다니엘은 "둘이 같은 춤 추는 거 맞지?"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이어갔다.

이후 최대 3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자리에 앉아 있던 경수진이 곧장 합류해 센터를 차지했고, 예상 밖의 춤 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tvN Joy'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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