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순이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모임 양상에 소신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서울 서대문구 안산자락에 위치한 연희 숲속 쉼터를 소개하며 라디오를 시작했다.
이상순은 "작은 정원형 쉼터로 안산자락과도 이어져 있다. 봄이면 벚꽃과 수선화, 알록달록한 튤립이 피어나 이맘때 가장 화사해지는 곳이다. 연희 숲속 쉼터는 언덕을 따라 계단식으로 꽃밭이 펼쳐지는데, 다양한 튤립이 층층 이어져 있어 꽃이 아래로 쏟아지는 듯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며 장소를 추천했다.
한 청취자는 "순디! 올해는 재택근무하느라 순디 라디오를 매일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라며 메시지를 보냈다. 이상순은 "코로나19 이후로는 재택근무를 해도 회사가 잘 돌아가고, 잘 일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됐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이상순은 "요즘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걸 어색해하는 젊은 친구들도 많고, 술도 많이 안 마신다고 들었다. 너무 안 모여도 그렇고, 가끔 이렇게 모여 즐겁게 대화 나누는 분위기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순은 "그렇다고 너무 늦게까지, 술 많이 마시는 문화는 이제 자제해야 될 시기 같다"고 소신을 전했다.
사진= 이상순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