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재결합, 또 다시 이혼 위기...이수근 "잘못했으면 아내에 맞춰야" 일침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자신의 잘못으로 재이혼 위기를 겪는 남편에 이수근이 일침했다.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재이혼 위기를 겪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아내와 이혼 후 재결합을 했지만 아내가 50살에 또 이혼을 하자고 한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지금 능력도 없고 그래서 아내가 나를 조금 한심하게 바라본다. 이혼은 5년 차에 이혼을 했는데, 결혼했을 당시 수입이 많지 않아서 이혼을 했다. 당시 가구 배송을 했었다"며 입을 열었다.

당시 120만 원이 월급이라고 밝힌 그는 "씀씀이가 많다보니 카드 빚도 있었다. 그래서 계속 이혼 얘기를 했었다. 술 취했을 때는 내가 무서우니까, 때리지도 않았는데 경찰을 불러서 수습한 적도 있다"며 긴박했던 당시 사연을 전했다.

이혼 후 아이들을 위해 재결합을 한 두 사람은 셋째까지 낳았지만, 두 사람의 사이는 여전히 좋지 않았다.

이에 이수근은 "그냥 상대와 맞춰가야 한다. 과거에 남편이 잘못한 게 있으면 그냥 다 해줘야 한다"며 격분했고, 서장훈 역시 "참고 살기 힘들겠지만 그게 힘들면 참고 그냥 살아야 한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 맞추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