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열애, '런닝맨' 러브라인 깨지고…양세찬 '걸그룹 킬러설' 또 활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지예은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앞으로의 '런닝맨' 러브라인 행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 말미에는 800회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800회 이벤트로 예은이가 열애설이 났다"고 언급했고, 이에 양세찬은 "뭔 소리야"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 역시 "오빠 미안해"라고 답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열애설을 두고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 속에서도 멤버들은 한층 담담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석진은 "누가 봐도 예은이 아니냐. 사랑에 빠져서 얼굴이 하트가 됐다"며 찰흙으로 만든 얼굴 결과물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열애설에 입 댓발 나온 세찬이"라는 자막을 더해 재미를 더했다.

지예은은 열애설과 관련해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말하며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과 양세찬의 두 번째 미션 대결에서 맞붙었다. 해당 미션은 상대방이 화가 날 만한 질문을 던지고, 이에 '그렇소'라고 답하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답변을 못 하면 실점하는 규칙으로 진행됐다.

유재석은 "내가 그룹까지는 얘기 안 하겠소"라며 "걸그룹 여자친구 사귄 적 있죠?"라고 물었다.

이에 양세찬은 "그렇소"라고 답했고, 김종국은 "생각하고 답하면 안 된다. 진짜 같지 않냐. 우리는 다 알잖아, 진짜인 거"라고 거들며 웃음을 더했다.



앞서 지예은은 '런닝맨' 임대멤버 강훈과 러브라인을 그려 눈길을 모았고, 양세찬은 전소민과 커플로 엮여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전소민이 '런닝맨'에서 하차면서 양세찬의 반쪽이 없어졌고, 강훈 역시 더이상 '런닝맨'에 출연하지 않으면서 지예은과 양세찬의 새로운 러브라인이 만들어진 것.

최근 지예은이 열애 사실을 밝히면서 양세찬은 다시 한번 '런닝맨'의 '짝'을 잃은 가운데 양세찬의 '걸그룹 킬러 설'까지 다시 불거져 눈길을 모았다. 과연 트레이드 마크인 '런닝맨의 러브라인'은 어디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13일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는 엑스포츠뉴스 단독보도로 알려졌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바타 소속사 에이라 역시 "두 사람은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를 인정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런닝맨'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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