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IQ 107' 자랑하더니…"♥아내에 맞춤법 지적 들어"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김종민이 맞춤법과 관련된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종민, 윤현민, 최진혁이 일타 국어 강사 김민정에게 국어 강의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진혁은 김종민을 향해 "지난번 운동회 때 게임을 했는데, 저희 바보 자리를 넘보는 신흥 바보가 나타났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민은 "어디 다친 거냐. 나도 다친 적 있다. 옥상에서 떨어진 적이 있어서 많이 떨어졌다"며 엉뚱한 답변을 내놨고, "너는 안 떨어졌냐"고 되물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최진혁이 "계단에서 구른 적은 있다"고 하자 김종민은 "그 친구도 분명 그런 게 있을 것"이라며 엉뚱한 추측을 이어갔다.



이어 윤현민이 등장해 "나는 NG를 별로 안 낸다"며 암기력에 자신감을 보이자, 최진혁은 "외울 대사가 별로 없어서 그런 것 아니냐"고 받아쳤다.

이에 김종민은 "나도 가사를 잘 못 외워서 조금만 준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이후 맞춤법 이야기가 나오자 최진혁은 "형수님에게 맞춤법 지적을 당하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해맑게 웃으며 "그렇다"고 답했다.



김종민은 "아내는 틀렸다고 직접 말하기보다는, 다시 써서 보내준다"고 밝히며 달달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이후 김종민은 IQ가 105인 최진혁보다 높은 107인 점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으며, 최진혁은 "바보계 은퇴하기엔 아직 창창하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2세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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