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다작배우' 박경혜가 첫 자취집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경혜가 첫 자취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구성환은 '무친소'에 나온 "작품이 다 잘 됐다"며 '모가디슈', '도깨비', '1987' 등 다작 배우인 박경혜를 소개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박경혜는 "굉장히 무척 떨리고 있다"면서 긴장된다고 전했다.

박경혜는 구성환과의 친분에 대해 작품을 같이 했고 같은 소속사에도 있었다고 말했다.
박경혜는 커튼을 치기는 했지만 밝은 상태에서 잠들어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경혜는 커튼이 암막이 안 되는 커튼이었다는 걸 사고 나서 알았다고 털어놨다.
박경혜는 알람소리를 듣고 뒤척이다가 기상했다.
박경혜는 자취 4개월차로 이번 집이 첫 자취집이라고 했다.

박경혜는 강남구 역삼동에 자리잡은 첫 자취집에 대해 6평 정도의 크기에 보증금은 5천만 원, 월 59만 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코드쿤스트와 기안84는 "저렴한 거다", "요즘 강남 원룸 150만 원 한다"고 말했다.
박경혜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지만 습기 관리가 잘 안 되어 있던 탓에 녹이 슬거나 곰팡이가 있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조이는 입주하기 전에 집주인이 고쳐줘야 하는 부분이 아니냐고 안타까워했다.
박경혜는 처음 집을 보러 갔을 때 자신이 제대로 못 본 것도 있다고 전했다.

기안84는 박경혜에게 다작 배우인만큼 더 큰 집으로 갔어도 되지 않았는지 궁금해 했다.
박경혜는 예산이 딱 저 정도였다면서 현실적인 부담, 압박을 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은 것 같다고 했다.
박경혜는 사실 청년주택도 신청해봤는데 계속 떨어졌다는 TMI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혜는 참치캔을 꺼내 기름을 뺀 뒤 참치에 참기름, 마요네즈를 넣고 참치마요덮밥을 준비해 아침식사를 했다.
박경혜는 참치마요덮밥에 김도 꺼내서 같이 먹었다. 기안84는 박경혜를 보면서 대학생 자취방 같다고 말했다.
아침식사를 마친 박경혜가 설거지를 하던 그때 2층 침대 설치 기사가 등장했다.
박경혜는 설치 기사가 예정 시간보다 빨리 온 탓에 당황한 얼굴로 급하게 양치질을 했다.
박경혜는 환복 후 침대를 놓을 자리를 치우며 부지런히 정리를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