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노희영 독설에 솔직 발언…"마셰코 출연자들 불쌍해"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효민이 노희영의 독설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효민이 노희영을 초대해 직접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효민은 '편스토랑'에서 선보일 요리를 미리 평가받기 위해 절친 노희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오래된 사이인데도 무섭다"며 요리를 준비하는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6가지 요리 중 다섯 번째 요리를 준비하던 도중 노희영이 도착하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효민은 긴장한 탓에 평소 하지 않던 실수로 칼을 미끄러뜨리기도 했고, 노희영이 주방으로 들어오려 하자 "이쪽으로 오지 마세요"라며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효민이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동파육에 도전하자, 노희영은 심드렁한 표정을 지으며 "40분 만에 동파육을 한다고? 안이 다 익었을까?"라고 냉철하게 평가했다.

효민은 겉으로 보기엔 잘 익은 모습에 잠시 자신감을 되찾았지만, 긴장한 나머지 요리 순서까지 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노희영은 "조리 과정도 봅니다"라고 경고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갈치를 손질하는 효민 옆에서 "바삭하게 구워야 된다", "그렇게 많이 입히면 바삭해질까?", "요리를 왜 잘하고 싶냐" 등 거침없는 독설을 이어갔다.

효민은 인터뷰에서 노희영이 과거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마스터 셰프 코리아'를 언급하며 "마셰프 출연진 분들 불쌍해요"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40분 만에 완성한 동파육은 속이 덜 익었다는 혹평을 받았지만, 이후 만든 다른 요리에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효민은 콩으로 만든 수프를 가리키며 "편스토랑 대결에서 1등 할 수 있겠냐"고 묻자, 노희영은 "못 한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