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아이유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의 청혼을 받아들이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며 청혼을 받아들였고, 성희주는 목표를 이룬 듯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안대군은 "그 전에 후배님 능력 좀 볼까?"라면서 "여론부터 움직여봐. 왕실은 입을 다물고 있을거다"라고 했다.
이에 성희주는 "난 또 뭐라고"라고 콧방귀를 뀌었고, 두 사람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리고 이안대군은 궁으로 성희주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 이안대군은 궁인들 앞에서 성희주에게 애정표현을 하기도 했다.
성희주는 멀어지는 이안대군을 바라보면서 "연기도 할 줄 아네"라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