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효민이 절친 노희영의 집 방문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효민이 노희영을 초대해 직접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효민은 평소 계획 요정답게 손수 그린 음식 그림과 레시피를 보며 "오늘 진짜 빨리 해야 한다"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편스토랑 메뉴 대결에 낼 요리를 먼저 평가받아보고자 초대했다"고 노희영을 집으로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효민은 노희영이 도착하기 전까지 총 6가지 요리를 준비했다. 그러나 첫 번째 요리를 시작하던 중 초인종이 울리자 "2시간이나 남았는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해당 초인종의 주인공은 퀵 배달원이었고, 효민은 "오래된 사이인데도 너무 무서워서 빨리 준비해야 된다"고 털어놨다.
이후 다섯 번째 요리를 준비하던 중 노희영이 도착했고, 효민은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노희영은 꽃바구니를 들고 집을 찾았고, 효민은 어수선한 주방을 보이지 않기 위해 서둘러 거실로 안내한 뒤 다시 주방으로 돌아가 요리 속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평소 하지 않았던 칼을 미끄러뜨리는 실수까지 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노희영이 주방으로 들어오려 하자 "이쪽으로 오지 마세요"라며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