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서장훈 후배였다…"농구선수 출신, 그만두고 배우의 길"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신성록이 학창시절 농구선수 서장훈의 후배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서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돌아온 신성록과 정상훈이 출연했다.



김주하는 "배우로 데뷔 전에는 농구선수였다고 들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농구를 했다고 들었다"며 신성록에 물었다.

신성록은 "맞다. 학창시절에 엘리트 농구선수를 했고, 또 서장훈 선배님 후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장훈과 신성록 모두 휘문고 농구부 출신이었던 것.

이에 김주하는 "근데 왜 그만뒀냐"고 물었고, 신성록은 "부상도 있고, 몸 속에 배우가 되고 싶은 끼가 있었나보다.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오게 되었다"며 농구선수를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고개를 끄덕이던 김주하는 신성록에 "그냥 봐서는 길거리에서 캐스팅 됐을 거 같았는데 극단 학전에 갔다고 들었다"며 연기 인생의 시작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에 신성록은 "그때 정말 연기를 잘했던 사람들이 다 대학로 출신이었다. 나는 학전에 합격해서 그때부터 연극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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