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과 이솜이 같이 사건을 맡았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0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이 첫 공조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이랑과 한나현은 신이랑과 친한 채소 할머니 채정희(길해연)의 사연을 듣고 첫 공조를 시작했다.
채정희는 과거 남편 강동식(이덕화)과 북에서 온 려선화라는 인물과 셋이서 '이상제화'를 만든 사람이었다.
그렇게 세 사람은 '이상제화'를 성장시키면서 승승장구 했지만, 북에 있는 가족에게 돈을 보낸 려선화가 간첩 협의를 받으면서 위기를 맞았다.
회사를 망칠 수 없었던 채정희와 강동식은 그저 려선화가 무사히 풀려나기만을 기다렸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 려선화를 찾았을 때는 이미 사망을 한 뒤였다고.
이에 강동식은 려선화의 아들에게 '이상제화'를 함께 이끌었던 공을 인정해 그만큼의 몫을 주겠다는 유연장을 남겼다.
하지만 채정희와 강동식의 아들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변호사를 찾았고, 그 변호사는 바로 태백의 양도경(김경남)이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