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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구FC는 20일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묻고 팀 분위기를 전면적으로 쇄신하기 위해 김병수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최성용 수석코치를 내부 승격하여 감독으로 선임했다.
지난 시즌 K리그1 최하위로 떨어지면서 소방수로 대구 지휘봉을 잡았던 김 감독은 결국 2부 강등을 막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승격 도전을 위해 대구 지휘봉을 계속 잡았다. 그러나 대구는 K리그2 7위(3승2무3패·승점 11)로 떨어져 6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권에 머무른 모습이다.
개막 3연승을 달렸던 대구는 4라운드 부산전 패배 후 한 달 넘게 이기지 못하고 있다.
대구는 올 시즌 K리그 최다실점과 구단 최다 7경기 연속 멀티실점을 하는 등 최근 지속된 경기력 저하와 하락세를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감독 교체라는 결단을 내렸다. 
이는 올 시즌 최종 목표인 '승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 시점에서의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게 된 최성용 감독은 수석코치로서 팀의 내부 사정을 누구보다 깊이 파악하고 있는 준비된 지도자다. 구단은 리그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팀의 정상화와 선수단 안정을 빠르게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최성용 감독을 선임했다.
최성용 감독은 특유의 ‘형님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수들과의 소통에 탁월하며, 현재 선수 개개인의 장단점을 명확히 꿰뚫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구단은 이러한 강점이 흐트러진 선수단 분위기를 추스르고, 효율적인 팀 리빌딩을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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