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리, 싱그러운 봄 신곡 'Paper Chase' 오늘(21일) 발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4인조 밴드 프랭클리(FRankly)가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프랭클리가 21일 정오 발매한 새 싱글 'Paper Chase'는 봄에 어울리는 듣기 편안하면서도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지 리스닝 락 음악이다. 가사에서는 청춘들이 겪는 문제들을 바라보고 그들의 마음의 짐을 함께 덜어내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

곡명인 'Paper Chase'는 영국의 전통 놀이로써 도망가는 사람(토끼)이 종이 조각을 길에 뿌리며 달리면, 쫓는 사람들(사냥개)이 그 종이 흔적을 따라가며 잡는 놀이다. 다른 한 편으로는 지식 습득 그 자체보다, 오로지 학위(종이)를 따기 위해 매달리는 피곤하고 치열한 과정을 비유적으로 부르는 표현이기도 하다.

프랭클리는 이 두 가지 의미를 하나로 엮어 학업과 취업에 치여 힘겨운 현실의 청춘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한편, 프랭클리는 2000년대의 브릿 팝, 얼터너티브 록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달콤쌉싸름한 감성을 덧칠한 사운드위에, 가식 없이 솔직한 애티튜드와 가사를 더한 음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밴드다.

홍대 인근에서 활동을 시작해 백여 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성장해온 프랭클리는 작년 한해 2025 썸데이 페스티벌,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025-2026 카운트다운판타지 등 활동 이래 최다 페스티벌들에 출연하며 넘치는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빛나는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라이트핸즈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