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스태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인 스타들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화사는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 출연해 스태프들을 챙기는 통 큰 면모를 드러냈다.
화사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스태프의 차를 바꿔주는가 하면, 다수 스태프에게 명품백과 세뱃돈을 선물한 미담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화사는 "오랜 시간을 함께하면서 제가 너무 잘 풀렸다. 스태프 언니들도 저와 똑같이 스케줄을 소화하는 건데, 돈은 제가 더 벌었으니 언니들에게 더 해 줘도 안 아깝다"며 오히려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화사의 따뜻한 리더십이 주목받는 가운데, 블랙핑크 멤버 지수 역시 남다른 미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수는 1인 기획사 대표로 나선 뒤 직원들을 챙기는 통 큰 사장님의 품격을 드러냈다.
지수가 수장으로 있는 '블리수' 직원들은 최근 소셜 계정에 명품백 선물을 인증했다.

이들은 지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디올'의 가방을 선물받아 많은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일부 가방들은 400만 원을 넘을 만큼 고가의 제품으로 럭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밖에도 배우 안보현 역시 스태프를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잘 알려진 연예인이다.
'살롱드립2'에 출연한 그는 "이틀 전에 제가 용돈을 줬다. 종방연 날 (스태프들에게) 용돈을 다 줘서 지금 좋은 말만 나올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는 숍도 스타일리스트도 14년째 똑같고, 매니저도 8년째 함께하고 있다. 제가 인복이 많은 것 같다"며 스태프들과의 남다른 끈끈함을 드러냈다.
연예인들의 화끈한 미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수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 "많이 벌어도 쉽지 않은 일",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근 일부 연예인이 스태프를 향한 '갑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대비되는 따뜻한 미담은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EO '살롱드립2', SN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