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이용식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11개월 만에 도파민이 터져버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수민과 원혁 부부는 단둘이 데이트에 나섰다. 원혁은 "누구시냐.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냐"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수민은 부끄러워하며 "아기 낳고 이렇게 장시간 데이트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친척 동생이 운영하는 연극 식당을 방문해 시간을 보냈다.

원혁은 "우리는 뮤지컬, 연극 보는 걸 좋아한다. 제가 뮤지컬을 했었기 때문에 수민이와 예전에 많이 보러 다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원혁은 맛있게 식사를 즐기는 이수민을 보며 "이렇게 잘 먹는데 살이 어떻게 빠졌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이수민은 "하루에 한 번 먹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원혁은 "한 끼도 잘 안 먹지 않냐"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민은 지난해 자신의 계정에 "출산 후 4개월 차.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를 4번 바꿨네요"라는 글과 함께 85kg에서 59kg까지 감량한 비포 앤드 애프터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수민은 "85kg에서 59kg까지 성공했지만 10년간 유지했던 원래 몸무게 49kg까지 10kg가 남았다"면서 10kg 가량 더 감량할 계획임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아뽀TV'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