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시영이 과거 아버지의 질병을 고백했다.
지난 5일 이시영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 '시영's 뉴 하우스 집들이'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본격적으로 새 집에 들어서기 전, 이시영은 "오늘 청소만 5시간을 했다. 평소에도 이렇게 살면 좋겠지만, 오늘 하루만 이렇게 사는 걸로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공기청정기를 공개한 이시영은 "송도가 공기는 안 좋긴 안 좋다. 그래서 공기청정기를 많이 알아봤는데 4대정도 사서 쓰고 부모님댁에도 해드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빠가 아프셨었다. 그 때 아무튼 폐쪽 관련이었다"고 밝혔다.
또 "그래서 내가 많이 서치를 해보고 선택을 했는데, 공기청정기 성능이 다 좋긴 좋다. 근데 미세먼지일수록 그 먼지가 위쪽에 있다더라. 그래서 길이가 긴 것을 사야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게 더 수월하다더라"며 꿀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이시영의 자녀들의 방도 공개됐다. 깔끔한 파스텔톤과 아기자기한 느낌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남자 애기들 방은 되게 지저분한데, 그래서 수납장을 많이 짰다. 평소엔 이렇게 절대 깔끔하지 않다. 애 방 치우는 데만 한 시간이 걸렸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이 주방에 있는 거대형 환풍구를 공개하자 제작진은 “식당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전시상품 50% 할인해서 샀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이시영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