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박은영 셰프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레스토랑 인기와 광고 섭렵으로 대세를 인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흑백요리사'의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박은영 셰프는 최근 오픈한 레스토랑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오픈한 지 얼마 안 되다 보니 많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그러면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많은 건 좋다"면서도 "확실히 직원과 매출 신경을 써야 하니까 전보다 조금 힘들어졌다"고 직원 12명을 둔 사장의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아기맹수' 김시현은 박은영의 레스토랑 대해 "예약 앱에 들어가면 오픈 날에 1500명 이상이 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박은영은 권성준과 최현석이 레스토랑에 방문했다고 밝히며 "다들 맛있다고는 하는데 하나씩 '이거는 조금 밸런스가 무너진 것 같다'고 지적하긴 한다. 셰프님들 말을 많이 반영하는 편이다. 조금 더 체크해 본다"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박은영이 인기몰이를 하게 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에 대해 언급하면서 "춤을 잘 추는 사람을 늘 동경했다.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고 했다. 이어 '완자 퀸카' 춤으로 인해 "춤추니 광고 섭외만 10개 이상 들어오더라. 춤 맛 본 것 같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0일에는 박은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방송 예고편에서 "결혼 소식을 발표한다"라며 셰프 중 한 명이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를 예고했다. 미혼 셰프인 권성준, 박은영, 손종원, 윤남노가 목록에 올랐으나 누리꾼들은 박은영을 지목했고, 사실로 드러났다.
박은영 소속사 측은 "박은영 셰프가 올 봄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의 직업이 의사인지 등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박은영이 결혼식을 올리는 호텔은 김우빈, 신민아 부부, 김연아, 고우림 부부, 전지현 등 톱스타들이 결혼 했으며 억대 규모의 예식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박은영의 결혼 소식 및 레스토랑 대박 소식에 "잘될 줄 알았어요", "겹경사네요", "결혼식에 누구 올지 기대", "앞으로도 꽃길만 걸어요" 등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사진=KBS 2TV, JT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