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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20일 스윙스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스윙스는 팔을 가득 채운 컬러 타투를 레이저로 제거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거 시술을 받으며 스윙스는 "으어. 진짜. 와우"라고 고통에 신음했다.
그는 "여러분 타투하지 마라. 아니, 해도 되는데 진짜 남길 거 아니면 하지 마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엄청 고통스럽고 지워지는 시간도 (길다). 앞으로 20번 해야 한다"며 "지금 티를 안 내려고 해서 그렇지 엄청 아프다"고 호소했다.
현재 빅나티와 '디스전'으로 연일 힙합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윙스인 만큼, 타투를 제거 중인 그의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빅나티는 스윙스를 저격하는 이른바 '디스곡'을 공개했다. 가사에는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에게 부적절한 관계를 요구했다는 주장을 비롯해, 소속 가수들의 인접권(실연자가 저작권 대신 가지는 권리)을 매각해 빚을 해결하고 고가의 차량을 구매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후 스윙스는 라이브 방송을 켜고 "내가 돈을 훔쳤으면 노엘, 양홍원이 재계약을 했겠냐"며 "내가 돈을 벌려고 한 게 아니라, 아티스트들이 음원에 대한 수익을 뺏기면, 내가 애들을 망하게 할 순 없으니 음원을 판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 외의 주장에 대해선 "사실을 왜곡해야 할 순간까지 올 정도로 나한테 화가 나 있냐.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머지 말들은 대답할 가치가 없어서 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노엘은 연예인 표준계약서상 따져봤을 때 회사가 '평생' 정산을 해준다는 건 저희 회사가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이고, 보통은 계약종료 후 2~3년이 대부분"이라며 "그 정산이 음원수익에서 발생되는 돈을 분배해서 회사가 저희에게 주는 것이고 당연한 일이 아님에 스윙스 형에게 감사함이 항상 있다"고 스윙스를 향한 지지 의사를 전했다.
이 밖에도 동료 래퍼들 사이 빅나티를 조롱하는 디스곡이 이어졌으며, 힙합 팬들 사이에서도 스윙스가 '대인배'라는 여론이 이어졌다.
한편, 빅나티는 오는 5월 2일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 무대를 통해 공식 석상에 오른다. 양홍원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그는 "5월 2일에 조질 테니까"라며 빅나티 디스를 예고해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스윙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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