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 행동 NO"…최동석, '박지윤 지인' 상대로 상간 소송 7월 재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의 지인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재개된다.

2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이 오는 7월 제주지방법원 가사 제1-1부 심리로 첫 변론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

이후 최동석 측은 기각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다만 항소심에서는 박지윤이 피고 당사자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판결이 확정됐다.

박지윤은 “결혼 생활 중 부도덕한 행동은 없었다. A씨는 오랜 친구이며 이성적 관계가 성립될 수 없음을 주변 지인들도 잘 알고 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폭로전을 비롯해 부부싸움 녹취록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후 박지윤이 양육권을 확보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주기적으로 자녀들과 교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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