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산사태 피해 9개월 후, 복구 작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전원주택 현실"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효림은 삽을 들고 전원주택 마당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서효림의 딸 역시 장화를 신고 삽을 든 채 일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서효림은 "5톤가량 돌을 마당에 뿌리고 하루종일 삽질하며 보낸 우리 가족. 진짜 삽질했다. 산사태 흔적"이라는 설명을 더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7월, 가평 별장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폭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를 입었다. 당시 그는 "도로가 유실돼서 고립된 상태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온다.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 서효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