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현정이 고혹적인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상반된 무드로 ‘우아함의 정석’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2일 고현정은 개인 채널에 최근 미국 뉴욕을 찾아 촬영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 화보를 공유했다.
화보 속 고현정은 실키한 텍스처의 실버 드레스로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레이프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흐르며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극대화한 드레스의 은은한 광택이 고현정의 피부 톤과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어 다른 화보 속에서 착용한 블랙 드레스는 광택감이 느껴지는 소재의 스트랩리스 디자인으로 절제된 섹시미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주얼리 화보답게 볼드한 주얼리와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핑크 스톤이 세팅된 네크리스와 이어링, 브레이슬릿은 드레스와 대비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포인트로 작용한다.
헤어와 메이크업 역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인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페이스 라인을 따라 흐르는 잔머리는 우아함을 배가시키고,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립 컬러는 전체적인 룩에 정제된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5세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사진 = 더블유 코리아, 고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