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스토킹 피해로 고통 호소 "집 밖 외출 못 해…매일 불안함과 싸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스토킹 피해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21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게시했다.

서유리는 "매일매일 불안함과 싸우고 있습니다. 집 밖을 외출해 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나가도 혼자 나가지도 않습니다"라며 스토킹 피해 심경을 털어놓았다.

서유리는 "판결이 난다 하여도 이 불안함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거라는 것 알지만, 그래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며 포기하지 않고 스토킹 가해자와 싸우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덧붙여 서유리는 "고양지청과 성남지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저와 관련된 스토킹/사실적시명예훼손 사건에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네티즌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서유리의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정신을 차리게 해 주세요. 혼나 봐야 정신 차려요",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서유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지만 2024년 6월 이혼했다. 최근에는 스토킹 피해를 당해 가해자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으나 수사가 멈췄고, 서유리는 SNS에 직접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가해자의 성씨를 밝혔다.

그러나 이후 가해자로부터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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