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다비치가 데뷔 18년만에 '히든싱어8'에서 뜻밖의 '해체 위기' 상황에 놓였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에는 원조 가수로 다비치 이해리가 출연한다.
이날 전현무는 "히든싱어 최초 여성 듀오의 메인 보컬이다. 음색이면 음색, 감정이면 감정. 신곡을 내면 음원 차트를 올킬한다"며 이해리를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이해리는 강민경을 향해 "내가 노래를 정말 개똥망해도 너는 맞혀야 한다"고 압박했다. 강민경은 "24년을 들었지 않냐. 내가 못 맞히면 다비치 접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선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공식적인 발언이냐"고 되물었고, 강민경은 "네"라며 "때려치운다"고 답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후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고, 이해리가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 그러나 예상과 다른 전개가 펼쳐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강민경은 "탈락이야?"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나 지금 눈물 날 것 같다. 말도 안 된다"고 말해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자막에는 '해체 위기'라는 문구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전현무가 강민경에게 질문을 이어가려 하자 이해리는 "보호 차원에서 안 물어보면 안 되냐"고 말해 현장의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히든싱어8' 이해리 편은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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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