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세 딸 입양 이어 연이은 후원 릴레이…"느끼는 것 많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진태현이 또 한번 후원 소식을 전했다.

10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부터 서울신정여중 육상부 선수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라는 소식으로 글을 시작했다.



진태현은 "작년에 후원하던 친구가 육상을 그만두어 안타까웠는데 올해부터 새롭게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친구가 있어 기쁜 맘으로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실력이 좋은 친구라 앞으로 우리나라 육상 대표 선수로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새로운 후원 소식을 알렸다.

덧붙여 진태현은 "2024년부터 엘리트 선수들과 함께하는 중입니다. 마라톤을 사랑하는 우리 부부가 조금이나마 열심히 하는 선수들의 꿈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라며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진태현은 "엘리트 선수들의 아빠이자 후원자로 살아 가면서 느끼는 부분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오늘 시합 끝나고 표정과 얼굴도 닮아 가는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학생들 짜장 탕수육 파티를 해 주고 서울로 올라가려 합니다"라며 꾸준한 선행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진태현은 "저희 부부는 세상에서 말하는 효율과 득실을 보면서 살지 않습니다. 성공과 명예, 인기는 다 사라질 것들입니다. 하지만 사랑과 감사와 말씀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 것들입니다. 비록 다른 길로 가고 있지만 언젠가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길 기대합니다"라며 자신의 신념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한 후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지난해 1월 두 딸을 더 입양했다고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진태현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