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타짜4' 추석 극장가 쌍끌이…나란히 1·2위

'암살자(들)' 하루 28만명 동원…누적 44만명 돌파 '타짜: 벨제붑의 노래' 14만명 관람…'오디세이' 3위배우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왼쪽부터)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영화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나란히 박스오피스 1·2위에 오르며 흥행에 나섰다.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전날 28만849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7083명이다.'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같은 날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는 14만4003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6552명이다.'타짜4'는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2006년 첫 작품 개봉 이후 20년 만에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변요한과 노재원 등이 주연을 맡았다.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는 9만556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41만8534명이다.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인턴'이 5만5127명으로 4위, 재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2만3179명으로 5위에 올랐다.chris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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