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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공연 포함 다양한 활동 예고그룹 핑클은 데뷔 30주년을 맞는 2028년까지 음악과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은 2019년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 출연한 옥주현 이효리 이진 성유리(왼쪽부터)의 모습./JTBC[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핑클(Fin.K.L)이 데뷔 30주년을 향한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연예 기획사 젬스톤이앤엠은 23일 "핑클(이효리 성유리 이진 옥주현)은 데뷔 30주년을 맞는 2028년까지 향후 2년 동안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핵심은 네 멤버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공연이다.
과거의 히트곡과 추억을 되짚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금의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모여 만든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1998년 데뷔 이후 'Blue Rain(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나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핑클이 과연 2026년에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공연 역시 주목된다.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내공이 한 무대에서 만나며 지금의 핑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음악과 공연뿐만 아니라 팬들이 핑클의 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된다.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와 전시를 비롯해 공식 MD, 브랜드 협업, 팬 프로젝트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이번 여정을 관통하는 슬로건은 'FIN.K.L RE:BLOOM(핑클 리:블룸)'이다. 'RE:BLOOM'에는 한 시대를 대표했던 핑클의 시간을 단순히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네 멤버가 지금의 모습으로 음악과 무대, 이야기를 새롭게 피워낸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이번 행보는 특정 기념일을 위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데뷔 30주년을 위해 약 2년간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핑클의 네 멤버는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시간과 경험을 더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핑클은 'FIN.K.L RE:BLOOM'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연과 음악은 물론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잼스톤이앤엠젬스톤이앤엠 그룹 경영총괄 제이슨 리 대표는 "'FIN.K.L RE:BLOOM'은 핑클의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네 멤버와 팬들이 함께 다음 시간을 만들어가는 여정"이라며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30주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활동과 핑클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K팝 레전드 프로젝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젬스톤이앤엠은 아티스트 및 각 관계사와의 협의를 거쳐 핑클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laugardagr@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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