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고향 대구서 첫 시구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시구에 나선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쿱스는 8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 경기의 시구를 맡는다.

에스쿱스가 고향 대구에서 마운드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스쿱스는 평소 소셜미디어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으며, 2024년 ENA·채널십오야 예능 프로그램 ’찐팬구역’ 출연 당시 삼성 팬이 된 지 7일 된 ’새내기 팬’으로 소개됐다.

또한 당시 녹화 현장에서 직접 시구 제안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애국가는 가수 HYNN(박혜원)이 부를 예정이다.

삼성은 1차전 패배 이후 2~4차전을 연달아 잡으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 있다. 이날 승리할 경우 삼성은 12년 만이자 2014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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