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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개봉하자마자 북미 박스오피스를 접수했다.
26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 시각)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감독 존 파브로)는 연휴 4일 동안 1억 200만 달러(한화 약 1542억 원)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북미 관객들의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네마스코어 A- 등급을 받았고 국내 개봉을 앞두고 전체 외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오는 27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전 세계 영화제에서 157회 노미네이트와 총 62회 수상, 제73회 에미상 최다 노미네이트 및 13개 부문 수상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디즈니+ 최초의 오리지널 스타워즈 시리즈 '만달로리안'의 새로운 이야기를 극장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드넓은 은하계를 누비는 우주 최강 듀오인 현상금 사냥꾼 딘자린(페드로 파스칼 분)과 치명적인 귀여움의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로,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존 파브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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