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페스티벌 여신' 권은비, 알비더블유 품으로…마마무와 한솥밥

마마무, 원위 등과 한솥밥
가수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 활동 기대


가수 권은비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알비더블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권은비가 2023년 10월 10일 인천 남동구 수산동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참석한 모습이다./더팩트DB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권은비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알비더블유(RBW)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2일 <더팩트> 취재 결과 권은비는 다음 행선지를 알비더블유로 정하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3월 31일 권은비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FA를 선언한 바 있다.

권은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알비더블유는 그룹 마마무와 밴드 원위 등이 소속돼 있으며, 산하 레이블로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 등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알비더블유는 김진우 대표와 작곡가 김도훈 등 국내 최고의 콘텐츠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큰 강점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가수는 물론이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권은비와 탁월한 콘텐츠 역량을 지닌 알비더블유가 손잡은 만큼, 이들의 만남은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은비는 2014년 7월 그룹 예아의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최종 7위를 차지하며 그룹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했다.

아이즈원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나서 2021년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OPEN(오픈)'을 발매했으며 'Door(도어)', 'Glitch(글리치)', 'Underwater(언더워터)', 'The Flash(더 플래시)', 'Hello Stranger(헬로 스트레인저)' 등의 히트곡을 배출했다.

특히 권은비는 여름 대표 페스티벌인 '워터밤 페스티벌'에 출연해 뛰어난 비주얼과 시원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았고 이를 계기로 '워터밤 여신', '서머퀸' 등의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권은비는 현재 각종 예능과 라디오, 광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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