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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장기화 가능성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수색 닷새째

더팩트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악플러로 인한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서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손이 떨린다. 이것보다 심한 내용도 많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서유리를 향한 인격 모독성 게시글이 담겼다.
이어 그는 "검찰에 제출할 의견서를 쓰기 위해서 다시 열어봤다"며 "마음이 또 무너진다.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지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서유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스토킹 피해자가 피의자가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올렸다.
지난해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법적 조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던 그는 "2020년부터 누군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를 대상으로 하는 게시물을 거의 매일 반복해서 올리고 있다"며 "내 사진과 이름이 올라왔고 성적 모욕과 인격 모독성 표현이 아직도 수년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인물을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으나 담당 검사가 4번이나 바뀌는 등 5개월째 아무런 결론이 없는 상태"라며 "오히려 해당 인물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나를 고소했다. 피해자가 목소리를 높였더니 피의자가 된 상황"이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2024년 파경 소식을 알렸다. 이후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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