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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한 집 생활을 시작한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 제작진은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구기동 하우스에 입성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시류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혼자가 익숙했던 동사친들이 구기동 하우스에 둘러앉아 각자의 닉네임과 스타일 등이 적힌 입주 카드로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다니엘이 거침없는 발언으로 장도연을 자극한다.

갑작스러운 최다니엘의 저격에 웃음이 터진 장도연은 "싸움을 잘하냐고 물어봤던가?"라며 힘껏 주먹을 쥔 채 유쾌하게 응수한다. 이어 열을 식히기 위해 겉옷을 탈의하더니 "이제 말 가리지 마. 나도 너에게 말 안 가릴 테니까"라며 첫 만남부터 환상과 환장을 넘나드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동사친들은 식구가 6명이 된 만큼 혼자 가기 부담스러웠던 창고형 마트에서 식재료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등 혼자일 때와는 180도 달라진 일상을 즐긴다. 이들은 장도 같이 보러 가고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 식사하며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들어 간다.
입주 첫날 저녁은 장근석이 담당한다. 장근석이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완성한 스페셜 디너 코스를 맛본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안재현 경수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구기동 프렌즈'는 10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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