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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서지혜가 의문스러운 약혼자 고수의 비밀과 자신의 사고를 파헤친다.
웨이브는 9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감독 임건중)를 오는 17일 공개한다"며 주연 서지혜와 고수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리버스'는 재벌가 별장 폭발 사고에 휘말려 기억을 잃은 묘진(서지혜 분)이 의문스러운 약혼자 준호(고수 분)의 비밀과 사고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기억을 되찾아가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지난 2022년 배우 이선빈 이준혁 김다솜 임원희가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동명의 오디오 무비를 바탕으로 '기억 상실'이라는 핵심 소재를 확장해 새롭게 구성한 8부작 시리즈다.
서지혜와 고수를 중심으로 김재경 임원희 이현경 최무성 심형탁 등이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강렬한 열연을 펼친다. 특히 제목 '리버스'가 뜻하듯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서사가 관전 포인트다.
메인 포스터에는 '지워진 기억, 뒤집힌 진실, 모두를 의심하라'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충격에 빠진 듯한 서지혜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서늘한 표정의 고수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티저 영상에서는 끔찍한 폭발 사고 이후 깨어난 묘진이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라고 묻자 준호가 "기억 나? 우리 약혼했어"라고 다정하게 답하는 동시에 의문스러운 태도를 보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묘진이 스스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준호가 점차 난폭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해 그가 숨긴 진실과 거대한 반전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리버스'는 오는 17일 웨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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