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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김성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세번째)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 '손목닥터9988' 300만 돌파 기념 '걷다보니, 운동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걷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 가입자 300만 명(지난달 30일 기준 303만 명)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서울교 하부에서 시작해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 도착하는 약 4㎞의 걷기 코스를 완주하면 3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완주한 사람 1인당 7000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기부된다.




오세훈 시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걷고, 농구와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손목닥터9988 가입자 300만 명 달성은 시민들의 일상에 건강한 생활습관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손목닥터9988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을 뒷받침하고 아프기 전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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