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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ㅣ 춘천=서백 기자] 춘천시가 '춘천시민의 날'인 오는 8일 하루 남이섬에서 '춘천시민 정원 가는 날'을 운영한다.
5일 춘천시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춘천인 시민은 현장에서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춘천시의 9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28만4801명이다.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전체 인구는 29만1128명이다.
남이섬은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위치한다. 지난 1944년 청평댐 건설로 북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이에 지난 1965년부터 나무를 심어 관광지로 가꿨다.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해외 관광객이 늘었다.
이후 지난 2024년에는 춘천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 남이섬 입장객은 지난 2025년 약 170만 명으로 집계됐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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