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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유연석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리는 'WTA 코리아오픈 2026'에 헬스케어 체험존을 조성하고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WTA 코리아오픈은 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와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WTA 투어 대회다. 총상금 31만달러 규모로 전 세계 약 25개국에서 정상급 랭커와 유망주 등 선수 192명이 참가한다.
세라젬은 대회 기간 선수 라운지와 라커룸, 멘탈 케어 공간 등에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8 핏(Fit)'과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를 설치했다. 강도 높은 경기와 훈련을 치르는 선수들이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빠르게 피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VIP 라운지에도 해당 제품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세라젬의 헬스케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 배치된 파우제 M8 핏은 척추 스캐닝 기술과 직가열 온열볼을 결합한 딥 히팅 마사지를 적용해 신속한 피로 회복을 돕는 안마의자다. 공간 분위기에 맞춰 12가지 스타일의 외관을 교체할 수 있는 피팅 서비스를 갖췄다.
함께 비치된 셀트론 순환 체어는 전위 기술을 활용해 전신 혈류 개선과 근육통 완화 목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인받은 의료기기다. 두 개의 전극 패드가 미세한 전기적 위치 에너지를 형성하며, 최고 60도의 온열 기능을 통해 등과 허리, 엉덩이 근육을 풀어준다.
세라젬은 지난해 'WTA 500 코리아오픈 2025' 공식 후원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세라젬의 헬스케어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추석 연휴 기간 전국 110여개 웰라운지와 복합쇼핑몰 팝업스토어를 정상 운영한다. 마스터 V와 파우제 M 컬렉션 등 주력 제품 체험 공간을 열고 9월 말까지 최대 70만원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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