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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지웅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나무는 지난 19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년 서울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 1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신용·대출 등 실생활 금융 지식부터 비트코인·블록체인·실물연계자산(RWA) 등 디지털자산, 보이스피싱·딥페이크 등 금융사기 예방 관련 문제를 풀었다.
행사 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4%가 실생활 금융 지식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84%를 기록했다. 퀴즈 방식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88%였다.
업비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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