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서소문 사고 현장 찾아 "사고 현장 신속 수습이 우선" [TF사진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운데)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박상민 기자
장 대표(왼쪽 세 번째)가 소방 당국의 보고를 듣던 중 발언하고 있다.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5시50분께 현장을 방문해 "사고 현장을 신속하게 수습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국민의힘도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최대한 협조하고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바라보는 장 대표(왼쪽 두 번째).
소방 당국의 보고 듣는 장 대표(왼쪽 세 번째).

또한 "이번 붕괴 사고로 지금 열차 통행이 안 되고 있다"며 "신속하게 재개될 수 있도록 하되, 안전 문제를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는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현장에 동행했다.

발언하는 장 대표.

한편, 이날 오후 2시33분께 철거 작업 중이던 서소문 고가차도 상판 일부가 무너지며 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2명 등 총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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