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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경북울릉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독도전망대 케이블카가 안전 점검을 위해 약 한 달간 운행을 멈춘다.
경북 울릉군은 케이블카 시설 안전성 확보와 최적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케이블카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핵심 설비인 와이어로프 교체 공사에 따른 것으로, 해당 기간 동안 케이블카를 이용한 전망대 접근은 전면 제한된다. 군은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정적인 관광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5월은 어린이날과 각종 연휴가 포함된 관광 성수기로, 울릉도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 이에 따라 케이블카 이용을 계획했던 관광객들은 일정 변경이나 대체 관광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석희 울릉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관광객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완료 후 더욱 안전한 모습으로 운행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독도전망대는 맑은날 독도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힌다. 다만 기상 여건에 따라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전 기상 상황과 선박 운항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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