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코어데일리
아이돌은 타고나는 줄 알았는데… 김민주, 슬림 몸매 비결은 ‘이 운동’

더팩트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인엽 예비후보가 공교육 체질 개선을 내세운 '세종 스쿨 체인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세종시청에서 제3차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 교육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교육 주권을 확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형식적 개혁이 아닌 실질적 학력 신장과 학교 자치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스쿨 체인지 프로젝트' 추진 △교육발전특구를 활용한 '고교 학교장 수시 전형' 도입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세종 집현전 교육과정' 운영 △대학 학점 인정형 '세종형 AP 프로그램' 도입 △진로진학상담교사 전문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김 후보는 세종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인 점을 강조하며 "규제 샌드박스를 적극 활용해 형식에 그친 특구가 아니라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일반고를 '자율학교'로 지정하고, 학생의 진로에 맞춰 학교장이 일부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의 '고교 학교장 수시 전형'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또 "세종시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부로부터 고교 입시와 대학 연계 과정에 대한 실질적 특례를 조속히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정책 실행 방안으로는 교육청 직속 '집현전 교육과정 지원단'과 '입시전략 연구지원단' 신설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전문 연수를 확대해 현장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세종을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