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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평택 꽃나들이 축제' 현장에서 동물보호센터가 보호 중이던 유기견 15마리가 새 가족의 품에 안겼다.
20일 경기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축제 기간 동물보호센터가 홍보 부스를 운영해 입양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 동물보호센터는 포획 후 반환 기간인 10일을 거쳐 시 소유가 된 1개월부터 8살까지 진돗개 믹스견을 현장에 데려가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양 상담부터 매칭, 건강 상태 안내까지 도왔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동물보호센터를 직영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입양 상담팀, 사양관리팀, 구조포획팀, 동물병원팀을 갖춰 모든 입양 절차를 한번에 지원해주고 있다.

시는 축제 현장에서 동물보호센터를 홍보하고, 유기견들의 새 견주를 찾아주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현장에는 시민 명예동물보호관 14명이 함께 참여해 책임 있는 반려 동물 문화를 홍보하기도 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입양 홍보와 체계적인 보호 관리를 하겠다"며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및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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