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220회 당첨번호 1등 21억, '서울은 사실상 백지네'

로또 1220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2등 5804만원씩

동행복권이 18일 추첨한 로또 1220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14명, 2등은 85게임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대전, 세종 지역에서는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더팩트│성강현 기자] 로또복권 판매점이 경기 지역이 다음으로 많은 서울에서 이번 회차 1등 배출점은 1곳 나왔다. 하지만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압도적 영향 미치는 자동 대박은 아예 없다. 수동과 자동의 조합인 반자동만 터졌다. 바로 직전 회차에선 자동으로 3명 나왔지만 이번 회차는 사실상 '백지'가 돼버렸다.

18일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1220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4명이 인생 역전의 소중한 기회를 잡았다. 이들의 1등 당첨금은 각 21억1451만원씩이다.

1220회 로또 1등 당첨자 14명 중 10명은 자동으로 구매했다. 나머지 4명은 각각 2명씩 수동과 반자동으로 1220회 로또 당첨번호 6개 모두 맞히는 기염 토했다.

로또 1220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을 배출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구에 비례해 로또복권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2367곳 중 4곳(자동 2곳·수동 2곳), 서울 1686곳 중 1곳(반자동), 인천 534곳 중 2것(자동), 충남 513곳 중 1곳(반자동), 대구 440곳 중 1곳(자동), 경북 435곳 중 2곳(자동), 충북 318곳 중 2곳(자동), 울산 227곳 중 1곳(자동)이다.

흔히 로또 자동 1등 당첨은 대박 주인공과 함께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바라본다. 이에 반해 수동 방식은 자동과 달리 오로지 로또복권 용지에 직접 기입하는 당첨자의 정성과 수고스러움 그리고 운 등이 지대한 영향 미친다. 반자동은 당첨 당사자와 판매점의 행운이 맞아떨어져 로또 1등으로 나타난다.

이번 회차 로또복권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는 자동 당첨자 2명 배출됐다. 이외 인천·경북·충북도 자동으로 2명씩 대박을 거머쥐었다. 로또복권 판매점이 두 번째로 많은 서울에서는 자동 구매자의 1등 당첨은 전무하다, 다만 개인의 노력인 수동과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인 자동 조합으로 반자동 대박 1명이 서울에서 나왔다. 결과적으로 로또 당첨번호 6개 모두 자동으로 터진 셈은 아니다. 그래도 로또 당첨번호 숫자 최소 1개부터 최대 5개까지 맞힌 해당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깃든 경우는 맞아 보인다.

로또 1등 14명 18일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1220회 로또당첨번호 조회 1등 당첨 14명 중 10명이 자동으로 당첨됐다. 나머지 2명과 2명은 각각 수동과 반자동으로 샀다. /동행복권 캡처

로또 1220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대박 놓친 진한 아쉬움이 오래오래 남을 2등은 85게임이다. 로또당첨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는 가운데 1220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대전(263곳), 세종(44곳)에서는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복권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4월 1일 기준이다.

로또1220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2, 22, 25, 28, 34, 43'으로, 각 21억1451만원씩 당첨금을 받는다. 1220회 로또 당첨번호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로또 1220회 당첨번호 조회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은 14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85게임으로 각각 5804만원씩을 받는다.

로또 1220회 당첨번호 조회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3192게임이며 154만원씩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원 받는 로또 1220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6만1279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 받는 로또 1220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68만8906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 만료일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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