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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남아 마이스 시장 정조준…고부가 행사 유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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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인 경기도의회 의원 정수가 156명에서 167명으로 11명 늘어난다.
국회가 18일 지역구 5명, 비례대표 6명 등 모두 11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안을 의결한 데 따른 결과다.
지역구 의원은 인구가 늘어난 용인·화성·남양주·하남·양주 등 5개 시에서 선거구가 각 1개씩 추가돼 기존 정원 141명에서 146명으로 증원됐다.
비례대표 의원은 지역구 의원 총수의 10% 규정이 14%로 확대되면서 기존 15명에서 21명으로 6명이 늘었다.
국회는 소수 정당의 원내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한다는 취지에서 비례대표 비율을 늘렸다.
도의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2일 공포·시행되는 즉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가동한다.
도의회는 21~30일 열리는 제389회 임시회에서 관계 조례를 개정해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절차를 마무리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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