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현 충남도의장, 선거사무소 개소…"지역민 목소리 경청·원팀 강조"

도의원 3선 경력 바탕으로 4선 도전
지역 발전·경험·능력 강조


홍성현 충남도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국민의힘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현 후보 캠프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홍성현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천안시 제1선거구)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8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규 국민의힘 충남도당 위원장, 조미선·이정만·정도희 국민의힘 천안시 당협위원장, 박상돈·성무용 전 천안시장, 도·시의원, 당원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지역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홍 후보는 개소식에서 "당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 물음에 답해야 한다"며 "더 많이 귀 기울이고 명확하고 풍부한 답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서로에게 서운한 감정이 있더라도 우리 모두는 원팀"이라며 "승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원 결집을 호소했다.

홍 후보는 "충남과 천안의 도약, 지역 발전을 위해 다가오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각 정당의 출마자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정당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출마자의 경험과 능력인 만큼 잘 판단해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후보는 현재 충남도의회 의장으로, 충남도의원 3선 경력을 바탕으로 4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약개발위원장을 맡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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