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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18일 낮 경북 안동시 예안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쯤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당국은 즉시 대응에 나서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현장에는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협력해 헬기 8대(소방 3대, 산림청 2대, 임차 3대)를 동원해 공중 진화를 진행 중이다. 지상에서는 안동 신속대응팀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봉화·의성)가 투입돼 방화선 구축과 잔불 정리에 나섰다.
또한 도청 구조대와 안동소방서가 현장 인근에 전진 배치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 현장 기상은 흐린 날씨에 기온 17.4도, 습도 72%로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며, 남동풍이 초속 1.3m로 불어 산불 확산 속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산림당국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진화 완료 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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