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 소속 보험 설계사 3000명 돌파

교육 체계·운영 관리 병행…유지율 90%

토스인슈어런스 출범 약 4년만에 소속 설계사가 3000명 규모에 도달했다. /토스인슈어런스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토스인슈어런스 출범 약 4년만에 소속 설계사가 3000명 규모에 도달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달 말 기준 소속 설계사 수 3000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2년 2월 2명으로 대면 영업을 시작한 이후 별도의 인수합병(M&A) 없이 채용한 결과다.

매월 설계사 15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언더라이팅 지원 조직을 통해 보험사별 인수 기준과 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3개월 이상 상담 이력이 없는 설계사를 정비하는 별도 기준도 적용했다.

영업 지표도 증가세다. 지난 2023년 보험신계약 8만9073건에서 2024년 15만6321건, 2025년 22만1819건으로 확대됐다. 누적 계약은 2025년 말 기준 50만건을 넘어섰다.

유지율과 불완전판매 지표도 공개했다.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지난해 말 기준 생명보험 90.51%, 손해보험 88.49%로 나타났다. 불완전판매 비율은 생명보험 0.01%, 손해보험 0% 수준이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앞으로도설계사가 고객에게 최선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며, 보험 산업의 신뢰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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