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아파트 뒤편 밭 화재…1시간 만에 진화, 600㎡ 소실
13일 낮 12시 37분쯤 경북 영주시 조암동 한 아파트 뒤편 밭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13일 낮 경북 영주시 조암동의 한 아파트 뒤편 밭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7분쯤 "아파트 뒤쪽에서 흰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장비 8대와 인력 23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1시 31분쯤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밭 약 60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초 당국은 인근 야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산불 가능성도 염두에 뒀으나, 현장 확인 결과 밭에서 발화한 것으로 파악돼 산불로는 분류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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