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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전북지사 경선에서 낙마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 재감찰을 촉구하며 이틀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안 의원은 지난 11일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지사 경선 과정에 불공정한 부분들을 밝히고 공정한 윤리감찰단 재감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해 단식을 하는 것"이라며 "잘못이 바로잡힐 때까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는 지난해 11월 지역 청년들과의 식사 자리에서의 일부 식사·음주 비용을 제3자를 통해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아 지난 7일 당 윤리감찰단의 긴급 감찰을 받았으나 하루 만인 8일 '혐의 없음' 판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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