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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단종을 향한 변치 않는 절개를 지켰던 사육신(死六臣)의 넋을 기리는 봄 제례, 춘향제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사육신공원 내 사육신의 위패를 모신 사당 의절사에서 엄숙히 봉행됐다.


사육신은 1456년(세조 2년), 수양대군에 의해 폐위된 어린 왕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처형된 충신들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성원, 유응부 등 여섯 신하를 일컬으며, 한국 역사에서 ‘불사이군(不事二君)’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인물들로 존경받고 있다.


1970년대 이후 백촌 김문기 선생이 추가로 현창되어 현재 사육신 의절사에는 일곱 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번 제례에는 기존 6인의 후손 중심인 '사육신 선양회'가 주축이 되었으며, 김문기 선생의 후손들이 참여하는 ‘사육신 현창회’는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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