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 부스 참여자 모집 나서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부스·전기·테이블·의자 등 지원

지난해 열렸던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장면. /세종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앞두고 오는 5월 8일까지 부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세종 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모집 분야는 복숭아를 주제로 한 디저트·카페를 비롯해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등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행사장 내 전기와 몽골 부스, 테이블, 의자 등이 지원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자격은 개인사업자와 법인, 단체 등으로 지역 제한은 없지만 세종시 관내 업체가 우선 선정된다.

다만, 축제 기간 전일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디저트·카페 분야 참여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 허가 또는 신고를 완료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축제 연계성, 현장 적합성, 프로그램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월 말쯤 최종 참여자를 선정,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세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우리농산물유통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기풍 세종시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지난해 약 10만 명이 방문한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충청권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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