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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천안시장 예비경선을 마치고 본경선 진출자 4명을 확정했다.
지난 9~10일 권리당원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예비경선에서 구본영·이규희·장기수·한태선 예비후보가 본경선 티켓을 얻었고, 김미화·김영만·최재용·황천순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본경선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치러지며 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8~30일 결선투표가 이어진다.
충남 최대 도시인 천안은 지방선거에서 영향력이 큰 지역으로, 이번 경선 결과가 향후 판세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구본영 예비후보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국민통합을 강조했고, 이규희 예비후보는 탈락한 후보들을 향해 "고생 많으셨다" 위로했다.
장기수 예비후보는 "천안을 바꾸라는 명령이라 생각한다"며 승리를 다짐했으며, 한태선 예비후보는 "새로운 발전과 변화를 갈망하는 뜻이 모였다"며 공천권 획득을 약속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공정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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